온라인 강의는 자신이 없어서 지난달에 오프라인 클래스를 들었어요.

강의를 듣고 바로 복습을 해야하는데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바로 연습을 못했어요.

그랬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뭘 배웠는지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온라인 강의를 결제하고 주말 이틀 동안 완강 했어요.

컴퓨터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았고 오히려 오프라인 강의 보다 자세했어요.

아무래도 오프라인은 제한된 시간 안에 배워야 해서 놓친 부분이 있는 반면에

온라인 강의는 제한된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더 꼼꼼하고 자세하다고 느낌을 받았어요.

강의 들으면서 도안 하나씩 완성했고 창업 강의 들으면서 개인사업자 등록도 마쳤어요.

사업자로 통장도 개설했으니 통신판매 신고하고 다음주부터 판매 해볼까 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