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프랑스자수 처음이였구요~ 아니... 이렇게 많은 바느질법이있는지 하다가
어떻하지어떻하지~~를 얼마나 왜쳤는지 몰라요~ ^_^
그래도 선생님 따라하면서 욕심안내고 하나하나 익혔어요~~
자격증 딸만한 실력일까~하고 작품을 했는데요~ 다 하고보니 이걸.. 보내~~말어~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않고 할수있는 많큼 열심히 해서 내보자~~해서 했는데요~
아~~~~ 너무 좋습니다.
지금 집에서 자수북을 제 방식으로 한땀한땀 만들고있어요~~
문자 받자마다 자격증신청 바로하고왔어요~~
레이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른강의도 준비하고있습니다. 열심히해서 또 도전해볼랍니다~
이 곳에서 배우시는 모든분들에게 좋은 결실 안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