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창업을 1달 고민하다 수강하게되었어요.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토퍼를 하다보면 꽃풍선을 배우고 싶다고 하더니...진짜예요 ㅋㅋㅋ
지금 창업 3주차인데 지인과 카페, 인스타 영업으로 재미가 쏠쏠한것 같아요 ㅋ
처음엔 내가 잘 할수있을까 처음이라 겁도났는데 배우다보니 세상 이렇게 쉽고 재밌는게 없네요.
토퍼보다 시트지를 활용한 상품들이 더 잘나가는것 같아요. 애들 어린이집에 필요한 상품을 만들어파니 인기가 좋네요.(어떤상품인지는 비밀!!)
암튼 고민 많이된다면 선택하셔도 절대 후회 없다고 강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