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토퍼 강의를 신청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 환불받고
더아트스쿨 토퍼강의 신청해서 배웠네요.
온.오프 가격이 좀 차이가 나서 이득본 느낌?! ㅋㅋㅋ
토퍼를 배워보니 엄청난 기술이 필요한것은 아니더라구요~
배우고나서 커리큘럼 비교해보니 오프라인에서 비싼돈내고 덜 배울뻔했네요.....
양각, 음각, 포토, 실전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감이 뿜뿜 생겼어요.
배우기 전에는 판매하는 토퍼들을 보면서 저건 어떻게 만든거지?
프로그램을 혼자 만져보면서, 답답하기만했는데
배우고나니 눈에 보이더라구요~ 역시 아는만큼 보입니다.
현재 저만의 디자인을 만들기위해 머리싸매고 연습중이지만 잘 나오지가 않네요 ㅠㅠ
비밀인데.... 사실 토퍼보다 마크라메에 더 빠져있어요 *_*
인테리어로 최고!!!!!!!!!!!!!
칭구도 토퍼 선물해줄때보다 마크라메에 더 환호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