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를 예전에 인천에서 30만원에 3년 전쯤? 배웠던 적이 있어요.

그때는 가르치는 분들도 몇분 없어서 오프라인으로 멀리까지 가서 배웠는데

짧은 시간 안에 모두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기는 역부족이었나봐요. 집에와서 해보니

안되는 것들도 많고 할 일들도 많아 미루고 미루다 보니 정작 판매는 못했다는....ㅠㅠ

3년 전 얘기지만 그래도 기계가 아까줘서 재도전

요즘은 온라인 강의도 많아서 좋은 강의 고르는게 일이더라구요.

예전에 절 가르쳐 주셨던 쌤도 온라인 강의로 판매중... 하지만 너무 비싸네요.

제가 오프라인도 들어보고 여기 온라인 강의도 들어봐서 진짜 후기 남겨요.

오프라인으로 4~5시간 들어도 하루만에 익히기는 역부족이예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내 여유 시간에 온라인으로 배우는 것을 추천드려요.

토퍼에 뭔가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강의도 주의하세요.

막상 배워보면 별거 없다는 걸 아실거예요. 저렴하고 많이 알려주는 강의가 최고예요.

토퍼랑 커스텀 풍선 배우는데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오바라 생각해요.

똑똑한 소비자라면 걍 이강의 듣는게 남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