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로 먹고살게 될 줄이야...ㅋㅋㅋ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전업이 된 나의 직업!
토퍼로 시작해서 지금은 시트지, 작은 굿즈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요.
특히나 이렇게 추석같은 대목이 껴있는 기간에는 눈코뜰새 없이 다쁘답니다.
토퍼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배워보면 쉽구만~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나만의 디자인을 만드려고 생각할 때가 위기 입니다. 머리가 안돌아가요 ㅠㅠ
새로운 것을 100% 창작하려고 하지마세요. 새롭다고 고객들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기존것인데 세련된 것을 더 좋아해요. 잘 고민해보면 쉽게 해결 된답니다.
토퍼는 정말 유용하답니다.
특히 저같이 아이가 있으시다면 더더더더더욱 배워두면 돈 되는 강의
절대 후회 없는 올해 배워본 추천 강의라고 자부합니다.
다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