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에 관심이 생긴 이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비교해본 후 결정한 강의라 만족도가 더 높은 것 같아요.
일단 배우기 전과 후의 차이가 너무나 명확해요. 토퍼 배우기 전에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은 웬만한 토퍼는 보기만해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겠구나~ 나는 요거 추가해서 더 이쁘게 만들어봐야지!할 정도로
보는 눈이 확 트였어요. 저도 진짜 1도 모르던 왕초보였는데~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한 것 같아요.
아직 공방을 오픈한 것은 아니고 소소하게 인터넷으로 판매중인데 하루 평균 6만원의 매출은 나오는 것 같아요.
퀀텁 점프를 하기 위해서는 색다른 디자인이나 다른 제품의 추가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일단 커스텀 컵을 준비하고 있어요.
반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