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즌 토퍼 준비로 정신없네요. 그 와중에 자격증 접수 놓칠뻔ㅜㅜ
토퍼랑 시트지 같이 판매 중인데 이제 자리 좀 잡혀가는듯해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나 혼자만의 꼼지락 시간이 너무나 즐거워졌어요.
주변 엄마들이 금손이라네요 :) 제 단골 고객이 된 고마운 분들
아참! 토퍼 배우고 이런 점들이 달라졌어요.
일단 집안의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아이들 장난감 박스에 예쁘게 시트지로 꾸며줬어요.
현관문에 레터링 메세지 시트지로 꾸미니 남편이 좋아하네요. 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수입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디자인이 하나씩 늘수록 수입은 2배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한 번 주문해 주신 분들이 계속 찾아주시니 넘넘 감사!
요즘 정말 행복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