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관련 분야 일을 하던 사람 입니다.
본의 아니게 코로나로 상담 건이 줄어들면서 제2의 직업을 찾던 중
내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토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토퍼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찾아보고 혼자 독학하려 했지만 핵심 팁이나 거래처 등등
막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사실 나이가 어리면 시간 들여가며, 찾아가며 배울 수 있지만
저는 돈보다 시간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서 강좌를 결제 후 배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우면 5시간 걸릴것이 혼자 독학으로 찾아보면 10배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그냥 빨리 배워서 하나라도 더 파는 것이 이익입니다.
어떤 강좌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릴리쌤 토퍼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토퍼하나만 가르치는데 비용이 20~40만원 하더군요.
하지만 토퍼에도 종류가 많다는 것 아시나요?
포토토퍼, 아이콘토퍼, 시트지토퍼, 쉐이크토퍼, 머리띠토퍼, 플라워토퍼 등 디자인에 따라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강좌 수강하려 찾아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보통은 기본적인 토퍼강좌가 20~40만원대이고
플라워토퍼 10만원대, 쉐이커토퍼 30~70만원대 등 너무나 천차만별이더군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다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 있었으니
그게바로 릴리쌤 토퍼강의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최고의 선택이였고, 절대 후회없는 토퍼강의라 생각합니다.
토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여러 곳 검색해 보시고 선택하세요.
눈탱이 맞는 경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