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토퍼 창업을 페이스북 피드를 보고 알게 되었어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남들 보다 이른 시간에 퇴근할 수 있어서 부업으로 하기 좋은 것들을
찾아보다가 토퍼 창업이 저한테 딱이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폭풍 검색~
다른 곳들과 비교해 보니 배우는 비용이나 커리큘럼이 압도적이더라고요.
특히 토퍼만 배우는 게 아니라 커스텀 풍선과 플라워 토퍼, 머리띠 토퍼, 쉐이커 토퍼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다른 곳은 배우려면 60만 원 이상 비용이 들더라고요.

또 어떤 곳은 200만 원에 창업까지 지원해 준다고 얘기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넘어가기 쉽겠더라고요.
저는 스마트 스토어를 아주 조금 해봐서 알기 때문에 마케팅 지원해 준다는 게 터무니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아서
일단 그곳은 걸렀고요~

요즘 세상에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 선택하기 정말 어려웠는데
토퍼 강의만큼은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정말 만족하고 있고~ 상품 또한 잘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 쉐이커 토퍼는 도안을 그대로 만들어서 판매 중인데~ 호응 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