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조금 많아 배움이 조금 느립니다.
캐나다에서 딱히 내세울 취미 없이 생활한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것을 익힌다고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화를 배우면서 한국의 멋을 배우고 있습니다.
토퍼는 제가 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배웠는데
시너지 효과가 대단합니다.
좋은 강의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