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퍼 판매로 정신없이 지내다 자격증 접수 놓칠뻔했네요ㅜㅜ
토퍼랑 풍선 같이 판매중인데 나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할일이 생겼다는 것과 주변에서 이런것도 할 줄아냐면서 금손이라고
칭찬해줄때 정말 배우길 잘했구나 생각이들어요 :)
처음엔 자신 없어서 지원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막상 합격 문자 받고보니
뭔가 엄청난 일을 한것처럼 제 자신이 뿌듯해져요 ㅋㅋㅋ
공방오픈해서 클래스랑 판매를 같이해보려구요
새로운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