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육아에 지치던 저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준 고마운 강의입니다.
경력단절 이후 뭔가 할 일을 찾던 저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토퍼!!!
처음에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두렵고 용기가 안났는데 막상 배워보니
왜 그 동안 고민만햇는지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가장 무의미한 행동은 언제부터 해야지 결심만 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시작하세요. 배워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게 토퍼입니다.
현재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수입이 크지는 않지만 월 120만원 정도는 부수입이 나오네요.
짬나는 시간에 하는거라 꽤 쏠쏠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토퍼 강추